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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1사 1병영 행사
2026-04-22

 

 

장세욱 부회장 “군인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사단 역사관내 상호 교류의 상징 ‘럭스틸 렌티큘러 월’ 앞에서 전달식 가져

부대 인근 경의중앙선 양평역 반경 1km 환경정화활동 시행

 

동국제강그룹이 20일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과 ‘1사 1병영’ 행사를 갖고 위문금 3,000만원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1984년 자매결연으로 시작된 인연이다. 1995년 일시 중단됐다가 2012년 장세욱 부회장(당시 사장)이 ‘1사 1병영’캠페인으로 계승하며 체계화 했다. 단순 금전 전달에 그치던 행사는 부대 상황에 맞춰 계곡 트래킹·헬스기구 지원·워크샵 장소 지원 등 교류 활동으로 발전했고 위문 규모도 2배이상 늘었다.

 

동국제강그룹은 2사단 노도부대가 2021년 제2신속대응사단으로 재창설되고, 회사가 2023년 3개사로 분할했음에도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보다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중요시하는 동국제강그룹만의 사회공헌 철학이 담겨 있다. 올해로 총 25회, 누적 위문금은 3억 6천만원이다.

 

올해는 특별히 ‘제2신속대응사단 역사관’ 재개관을 기념해 동국제강그룹에서 기부한 ‘럭스틸 렌티큘러 월’ 앞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렌티큘러(lenticular)는 보는 각도에 따라 도안이 변화하는 연출을 의미하며, 동국제강그룹은 최상위 컬러강판 제조기술을 적용해 좌측 면에는 밀리터리 배경 속 동국제강그룹 로고를, 우측 면에는 메탈(Metal)색 배경에 사단 로고를 넣어 돈독한 관계를 표현했다.

 

전달식 후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20명과 제2신속대응사단 간부 20여명이 함께 3개조를 구성해 부대 인근인 경의중앙선 양평역 근방 1km일대를 돌며, 3시간 가량 플로깅(Plogging: 달리기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을 진행했다. 민·군 합동 교류 활동으로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고자 기획한 활동이다.

 

당일 장세욱 부회장은 이른 더위 속 장병들이 잠깐이나마 휴식할 수 있도록 사단 장병 500여명이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세트를 전했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군인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나라가 잘 살려면 경제도 중요하지만 국방력이 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국제강그룹은 1사 1병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지원해 장병들의 사기가 높아지도록 후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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